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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 etc..2007/12/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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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l-IP(Internet Protocol)망                                    

All -IP는 한마디로 현재까지 사용했던 통신망의 구조와 프로토콜을 모두 IP 기반으로 하자는 것이다. 즉, 모든 데이터와 시그널링의 전송을 IP Packet화 하고, 이러한 IP Packet을 효율적으로 IP Network을 통해 실어 나를 수 있는 구조로 완전히 바꾸는 것으로 ‘Real Time IP Packet Application’ (대표적으로 양방향 IP Multimedia Service)을 완벽하게 구현한다고 볼 수 있다. 큰 개념으로 유무선망의 진정한 통합을 하는 통신망으로 미래지향적인 통신망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동통신망에서도 All-IP망의 개념이 사용되었는데 이동통신망에서의 All-IP는 기존 이동통신망의 진화 시나리오 중 하나에 불과하였으나, 이제는 차세대 이동망 진화의 기본모델로써 확실하게 자리잡은 것이 현실이다.

실 제적으로 All-IP는 기존에 나눠져 있던 유선전화망, 이동전화망, 데이터망을 하나의 Transport Network로 통합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현재는 방송망도 포함되어 현재 네트워크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서비스 되고 있는 서비스들은 모두 IP화 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All IP 망의 도입의 동기 중 하나는 패킷 서비스에 기반한 풍부한 컨텐츠와 새로운 서비스 능력의 확보에 있다.

All -IP망을 공부하면서 몇 가지 이슈를 찾았는데 이를 사업자 관점과 사용자 관점에서 살펴보면 먼저, 사업자 입장에서는 각 망(네트워크)를 통합하여 하나의 네트워크로 사용하기 때문에 관리 및 유지가 비교적 수월하다. 그리고 후발사업자의 경우 높은 진입장벽이 높았던 진입이 어려웠던 통신시장이 통합망으로 진화함으로써 IP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나 MVNO(망 임대사업자)도 사업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사 용자의 입장에서는 사업자들의 경쟁은 서비스의 질이 높아질 것이고, IP화됨에 따라 여러 가지의 단말기를 가지고 있지 않고도 통합적인 단말기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서비스들도 한층 업그래이드 되어 제공될 것으로 본다. 가령 현재도 제공되어 지고 있는 VoIP(Voice of Internet Protocol)나 IPTV(Internet Protocol TV)와 같은 서비스들은 이용자들의 Life스타일에 큰 변화를 줄 것으로 생각된다.

하 지만 All-IP망은 IP Packet을 사용함으로써 서비스적인 불편한 점을 가져오게 될 수도 있다. 현재는 개선이 되었지만 QoS(Quality Of Service)가 그것인데 여러 가지 서비스 패킷이 한꺼번에 망을 통해 돌아다니다 보면 패킷 손실로써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다음에 나올 QoS파트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 QoS(Quality Of Service)

통신네트워크에서 데이터를 전송하는 품질을 나타내는 규격으로 서비스보장을 위해 대역폭을 미리 예약하는 네트워크 기술이다. 서비스 이용자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서비스 성능의 총체적 효과로 기대되며 ITU-T E.800을 표준으로 한다. IP를 사용하여 Data packet으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All-IP환경은 서비스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QoS를 보장해주는 것이 가장 큰 관건이다.

  과거 QoS는 패킷 네트워크에서 비 업무적인 요소인 P2P가 가장 많은 트래픽을 점유하고, 가장 많은 Request를 한 Application이 대역폭을 가장 많이 점유하여 업무상 중요한 Application의 응답시간이 느려지고 불안했다.

  현재 QoS는 Application 및 사용되는 Traffic을 구분해 대역폭을 할당하고 우선순위를 부여하여  업무적으로 중요한 Application에 대해서 응답시간 및 Quality를 보장한다. 즉,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Bursty한 Traffic으로 인한 순간적인 지연이나 장애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은 네트워크 관리자의 요구에 따라 관리된다.



* BcN(Broadband convergence Network)              

BcN은 유․무선 통합, 음성․데이터 통합, 통신․방송융합형의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차세대 통합 네트워크로서 QoS보장망과 통합망을 특성으로 말할 수 있다. BcN의 핵심개념은 All-IP로 여러통신망을 하나의 IP Packet망으로 통합하는 개념을 담고 있다.

BcN은 품질 보장화, 통합․ 융합화, 고기능화, 광대역화 등 4가지 특징을 가지고 있다. 품질 보장화를 통해 이용자와 서비스별 관점에서 차별화된 서비스 품질 보장을 위한 전달망, 가입자망 QoS보장 기능을 제공하여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통합․융합화는 음성․테이터, 유․무선, 통신․방송 융합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패킷 기반의 통합망을 일컫는 것으로 All-IP의 개념이 사용되었다. 또한 고기능화는 All-IP에서 사용하는 특징을 보다 강화하여 BcN만의 특수한 특징으로 IPv6, Security, Open API 기능을 제공하고 RFID/USN, 홈네트워크, 지능형서비스로봇 등을 수용하여 보다 점진적이고 광범위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광대역화는 광케이블 회선을 사용하고 있어 일반적인 인터넷 회선보다 빠른 50~100Mbps로 더욱 많은 트래픽을 수용할 수 있다. HD급 고화질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서비스나 실시간 VOD를 제공할 수 있어 서비스측면과 사업자의 서비스모델 측면에서 많은 패러다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BcN 구축은 총 3단계로 2004~2010년으로 구분하여 국가 전략사업으로 추진된다. 3단계는 컨소시엄을 선정하여 시범사업으로 단계적으로 시행하게 되며 각 컨소시엄은 연구소, 장비업체, 통신사업자, 솔루션 업체, 방송사 및 CP(Contents Provider) 등으로 구성된다. 2004년 8월 1단계 시범사업을 3개의 컨소시엄(KT, SKT, DACOM)이 참여하여 시작하였고 2005년 3월에 Cable BcN 컨소시엄이 추가로 선정되었다. 2006년 5월에는 4개의 컨소시엄(KT, SKT, DACOM, Cable BcN)이 참여하여 2단계 시범사업이 시작되었으며 현재 진행 중에 있다. 3단계 시범사업은 초기로드맵을 바탕으로 2007년말에 추진계획수립이 확정될 예정이다. 시범사업이 종료되면 시범서비스 이용실태를 조사하여 실질적인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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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주
TAG All-IP, BcN, Q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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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 세미나’ 수업을 듣기 전, 웹진화론이라는 책을 접해본 적이 있다. ‘책 돌려 읽기’라는 흥미로운 놀이에서 접한 이 책은 나에게 ‘웹 2.0’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웹 혁명을 소개했다. 또한 구글, 블로그 등 우리가 접하기 쉬운 예를 통해 ‘웹 2.0’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우메다 모치오는 ‘웹 2.0’이 대두하기 시작한 핵심 이유를 치프혁명, 오픈소스, 인터넷. 이 세가지 조류로 설명하고 있다. 인텔의 창업자인 고드 무어가 1965년에 제창한 ‘무어의 법칙’에서 시작한 ‘치프혁명’은 무어의 법칙에 더 많은 개념들과 함께 가속화된 시대를 반영한 것으로 개인들이 블로그를 통해 1인 미디어를 만들고, 영상장비에 약간만 투자하면 1인 방송국까지 세울 수 있는 시대를 말한다. 우메다 모치오는 이러한 엄청난 혁명으로 인해 앞으로 10년 후 사회는 “IT 세상을 사는데 필요한 모든 기능을 ‘누구나’, ‘비용 걱정 없이’ 손에 넣을 수 있는 세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치프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인터넷사회에 더 큰 불씨를 일으킨 것은 ‘오픈소스’. 이는 소프트웨어의 소스코드를 인터넷에 무상으로 공개하는 것을 말한다. ‘리눅스’를 예를 들면 쉽게 이해될 것이다. 오픈소스는 확실히 웹 2.0 시대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반역’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핵심 소프트웨어는 기업 내의 폐쇄된 환경에서 엄정한 프로젝트 관리 하에 개발되는 것.’이라는 기존 상식을 뒤엎는 사건인 것이다. 하지만 웹 2.0시대에 오픈소스를 통해 훨씬 훌륭한 소프트웨어들이 줄지어 탄생하기 시작한다. 오픈소스 주변에 세계의 지적 자산들이 모여들고, 이를 사용한 사용자들에 의해서 해당 소프트웨어의 오류가 발견 되면 이를 사용자 스스로 고쳐나가는 과정에서 훌륭한 소프트웨어가 탄생하는 것이다. 또한, 자신의 스타일로 Customizing할 수 있다는 것은 프로그래머에게 뿌리칠 수 없는 매력일 것이다. 이제 오픈소스는 ‘시대의 상식’으로 거듭나 웹 2.0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기본이 되었다.

 ‘치프혁명’과 ‘오픈소스’. 엄청난 센세이션을 일으킨 두 가지 혁명은 ‘인터넷’이라는 세상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헛된 꿈이었을지도 모른다. ‘불특정 다수 무한대’의 사람들이 끊임없이 정보를 주고받는 세상. 초기에는 ‘정보의 바다’라는 칭호로 널리 알려진 이 세상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존재로 다가왔다. 필자 또한 처음 인터넷을 접했을 때 충격을 잊지 못하고 있다. 알고 싶은 정보의 키워드만 검색창에 두드리면 알아서 다양한 정보를 찾아주는 놀라운 세상. 이 세상이 바로 ‘인터넷’인 것이다. 무엇보다도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비용이 거의 ‘제로(0)’라는 것. 컴퓨터와 인터넷 회선이 갖추어져 있다면 누구나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물론 물질적인 장비를 구축하기 위한 비용은 들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며 자신이 얻어가는 갖가지 정보에 대한 비용은 거의 ‘제로(0)’에 가깝다. 인터넷이 지닌 가능성의 본질이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찮은 가치를 ‘불특정 다수 무한대’로 모으고, 더구나 모으는데 드는 비용이 거의 ‘제로(0)’라면 ‘의미 있는 존재’가 탄생한다는 것. 누구나 쉽게 빠져들 수 있는 세상이지 않은가?

 책 속에는 ‘구글’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부분 차지하고 있으며 저자는 ‘구글’이 웹 2.0을 선도한 기업으로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구글’이라는 이름은 잘 알려져 있을지 몰라도 ‘무엇을 이루어냈는가?’에 대한 것은 알지 못한다.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구글은 눈에 보이는 제품이나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상품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구글을 거대한 컴퓨터 시스템을 직접 만들어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정보 발전소’라고 말하고 있다. 필자는 구글을 이용하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한 1년 반 쯤 되었을까? ‘글로벌 기업 구글’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그 명성은 알고 있었으나 ‘무엇을 변화시켰는가?’에 대한 물음에는 답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용해본 결과 무서울 정도로 많은 정보를 찾을 수 있었으며 G메일, 애드센스 등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에 만족하고 있는 중이다. 구글이야 말로 “이 세상 모든 언어의, 모든 단어의 조합에 의해 가장 적합한 정보를 제공하는 검색엔진”으로서 엄청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웹 2.0을 주도하고 있는 기업이 아닐까 생각한다.

 저자는 웹 2.0의 기반을 이루는 여러 근거 중 하나로 ‘롱테일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롱테일 법칙은 고수익을 낸 소수의 머리 집단과 수익을 많이 내지 못한 다수의 꼬리 집단으로 설명할 수 있다. 롱테일 법칙에서 비록 머리를 제외한 꼬리 부분의 많은 개개는 힘이나 수익성이 떨어지더라도 모아 놓았을 때 큰 덩어리가 된다. 과거에는 그것을 모으는 것이 굉장한 비용을 수반하는 어려운 일이었지만 ‘인터넷’으로 인해 그것이 가능해졌다. 여기서 인터넷의 등장으로 인해 생긴 부작용이 언급될 수 있다. 저작권 논쟁이 그것이다. 음악, 영상물 등 인터넷이 발전하기 이전에 현실 세계에서 정당한 거래를 통해 이윤을 남겼던 제작사에 대한 ‘지적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다. 구글은 롱테일을 추구하는 기업으로서 서점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는 책은 물론, 전세계 도서관에 소장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는 모든 책을 스캔해서 정보발전소에 집어넣고, 그 내용을 누구라도 자유롭게 검색하게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내놨다. 이들의 이론과 사고방식은 이 책에서 말하고 있는 ‘공룡의 머리파’의 반대에 부딪힌다. 롱테일 그래프에서 머리에 속하는 부분은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고수익을 낸 소수의 집단으로 이들에게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책이 실려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절대악’일 것이다. 하지만 꼬리집단은 다르다. 어차피 거의 팔리지 않은 책을 인터넷 세계에서라도 대중들에게 알리고 싶은 것이다. 이와 같은 ‘롱테일 법칙’이 웹 2.0 시대에 만연하고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꼬리 부분의 성장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이를 증명한 것이 바로 구글의 애드센스이다. 애드센스의 꼬리 부분에는 ‘실패한 상품’이 아닌 미지의 가능성을 가진 존재가 나열되어 있다. 누구나 원한다면 꼬리 부분에 진입할 수 있고, 그럴수록 꼬리는 더욱 길어진다. 이를 통해 구글의 매출은 놀랍도록 빠르게 성장하였고 ‘롱테일’부분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한 것이다.

 ‘총(總) 표현사회’속의 블로그(Blog). 이 책에서 흥미롭게 본 대목이다. 아마도 웹 2.0이 낳은 가장 큰 발견은 블로그가 아닐까 생각한다. 일기 형식의 개인 홈페이지인 블로그는 자신을 모든 사람에게 아낌없이 표현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갖가지 정보는 물론 오늘 본 영화, 책의 내용까지. 시간을 들여 글을 작성하고 자신이 쓴 글을 인터넷 속 알 수 없는 누군가가 읽는 것을 즐긴다. 이 책을 통해 필자는 오늘날 일고 있는 ‘블로그 붐’의 실체를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글을 콘텐츠 단위로 실어 개개의 글마다 고유한 주소가 부여되는 ‘블로그의 구조’와 웹사이트의 갱신된 정보를 요약해 인터넷으로 띄우기 위한 문서 포맷인 ‘RSS’가 그것이다. 개개의 글에 고유한 주소가 부여되면 웹사이트 전체 내용이 바뀌어도 한번 부여된 글의 주소는 바뀌지 않고 링크가 영원히 지속된다. 이러한 고유한 주소로 인해 다른 사람이 남긴 글에 자신의 글을 주소를 통해 남기는 ‘트랙백’이라는 기능도 가능해졌을 것이다. RSS는 웹사이트를 ‘능동적’으로 만든 기술적 변화라고 볼 수 있다. 기존의 웹사이트는 새로 갱신된 내용을 누군가가 직접 찾아내지 않는 한 그 사실을 알 수가 없었다. RSS는 이러한 갱신된 정보를 요약해서 웹에 띄어 알려준다는 것에 충분히 웹사이트를 ‘능동적’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마치 신문을 구독하는 것처럼 자신에게 직접 갱신된 내용이 전달되는 것이다.

 이러한 두 가지 큰 기술 변화는 ‘블로그 붐’을 가능하게 했으며, 인터넷세계에서 양질의 정보가 더욱 넘쳐날 수 있게 해주었다. 필자도 이러한 열풍에 발맞추어 블로그를 만들어 여러 가지 정보를 다른 수많은 ‘블로거(Bloger)’들과 공유하고 있으며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블로그는 개인의 신용 창조 장치이자 포트폴리오’. 저자가 말한 블로그의 또 다른 정의이다. 블로그가 자신의 능력과 삶이 그대로 투영된 프레젠테이션 장치로서 기능한다는 것이다. 요즈음 기업에서 블로그를 통해 개인을 평가하고 취업 점수에 반영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이 생각나는 대목이었다. 또한 글을 작성하는 과정에서 대인 관계가 형성되고, 그 관계를 기초로 블로그를 통해 자신에 대한 정보가 어느 정도 공개된 상태이기 때문에 취업이나 전직을 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점들을 미루어 보았을 때 블로그는 확실히 인터넷 세계에서 ‘지식 생산 도구’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내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책을 읽고 잠시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엿보기 위해 블로그를 검색하던 중 ‘웹진화론’의 막장을 잘 정리한 글을 찾을 수 있었다.


「 persnal computer가 'public/mass'를 '개인'으로 바꿔놓았다면, '인터넷"과 "치프 혁명", 그리고 "오픈 소스 현상"은 이 '개인'을 다른 방법으로 '네트워크'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 네트워크는 '사회적인 social' 네트워크가 됩니다. 그리고 이 '사회적인 (온라인) 네트워크 social (on-line) network'를 지탱하는 힘은 소수의 능력이라기보다는 '불특정한 무한대 다수'가 되겠지요. '인터넷의 불특정한 무한대 다수를 신뢰할 것이냐'의 문제에 대해 '신뢰힐 수 있다'는 답을 내릴 수 있을 때, 진정 세상이 바뀌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 amenic's Blog 에서

                                                               

 인터넷이 가지는 장점을 실로 엄청나다. ‘불특정한 무한대 다수’가 존재하고 그 속에 이루어지는 교류에 대한 비용은 ‘제로’에 가깝다는 것.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이러한 장점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신뢰’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이다.

 책에서 언급한 모든 기술적 변화들은 개인을 끌어 모아 전체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대중의 지혜’가 무엇인지 선보였다. 저자는 웹의 진화와 발전이 가장 극적으로 일어날 분야가 바로 이 영역이라고 소개하며 ‘앞으로의 10년’은 대중의 지혜가 증명되는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의 말처럼 무수한 개인의 의견이 집약되어 탄생하는 ‘대중의 지혜’의 타당성이 증명되는 ‘10년 후’를 기대해본다.

 마지막으로 ‘치프혁명’, ‘오픈소스’, ‘인터넷’. 이러한 조류를 통해 새롭게 재창조된 ‘블로그’와 이를 실천하며 세상을 바꿀만한 웹 2.0 시대의 엄청난 변화를 몸소 보여주고 있는 ‘구글’. 그리고 ‘신뢰’. 이 모든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하며 발전을 더해간다면 진정한 웹 2.0 시대의 진면목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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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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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ory ▒/* 흔적2007/11/19 00:38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흘흘-_-;

요즘 이 녀석 때문에 무척이나 흐뭇합니다.^^
컴퓨터를 새로하나 장만하면서
모니터도 22인치로 장만했습니다.+ㅅ+ 뿌듯뿌듯 ㅋㅋㅋ
Flyakite를 깔아 Mac PC로 만드는 일은 무려 1일 꼬박 걸렸습니다.
이것저것 설정하고 꾸미는 일이 얼마나 즐겁던지..
2기가 램이 있기에 가능했던 일일지도..ㅎ

Yahoo Widget도 깔고,
이것저것 뚝딱뚝딱

snagit으로 화면을 이쁘게 촬영하고 싶었지만
아래에 있는 Object Dock도 안뜨고..-_-
효과도 안잡히고 허접한 화면이 나왔네요ㅠ^ㅠ
그래서 결국 이미지 캡쳐도 찍어보았습니다.

무튼 뿌듯하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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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캡쳐 _ 전체 화면+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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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에 따라 아이콘이 움직이지요+ㅅ+
Firefox 아이콘 너무 이쁘지 않나요?ㅠ^ㅠ 감동했어요
옆에 거무스름 한거는 메모리와 아이피주소 보여주는것이구요.
맨 왼쪽은 CPU 사용량 보여주는거에요. 지금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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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날씨 보여주는 것.
어느새 날씨가 -4도..
요즘 날씨 무지 춥죠?










-> 달력.
빨간색 동그라미는 오늘날짜!






-> 해야할 일 목록입니다.
요즘 과제 때문에
잠도 제대로 못자는 중 ㅠ^ㅠ







Flyakite!! Mac북을 사고 싶었던 저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는 유용한 프로그램이랍니다. 흑흑
노트북 사고파요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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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윤주
TAG flyak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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